글

라벨이 주차로봇인 게시물 표시

집 안에서 버튼만 누르면 주차 끝? 현대위아 주차 로봇 시흥 아파트 시범 운영!

이미지
  집 안에서 버튼만 누르면 주차 끝? 현대위아 주차 로봇 시흥 아파트 시범 운영!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 뿌리입니다. 오늘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엄청난 기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퇴근길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빽빽한 지하 주차장을 헤매던 시대가 드디어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집 안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로봇이 내 차를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세상,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현대위아 '평면형 주차 로봇'이 드디어 실전에 투입됩니다. 다음 달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에서 첫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놀라운 기술이 숨어있는지 하나씩 쉽게 풀어서 알려드릴게요!               실제 주차 로봇은 사진과 다름니다. 얇고 납작한 판형 로봇, 차 밑으로 들어간다고? 이 주차 로봇을 처음 보면 "이게 차를 들어 올린다고?" 싶을 정도로 얇고 넓적합니다. 두께가 워낙 납작한 편형 구조라 차고가 낮은 승용차 하부 공간도 스르륵 들어가죠. 이 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짝을 이루어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차량 밑으로 쏙 들어가 네 바퀴를 쓱 들어 올린 뒤 지정된 장소로 차를 이동시킵니다. 사람이 운전해서 주차할 필요가 전혀 없는 완벽한 자율주차 시스템입니다. [차량 진입] ➔ [로봇 2대 하부 진입] ➔ [라이다로 바퀴 인식] ➔ [4바퀴 리프팅 및 이동] 라이다 센서와 QR코드가 만든 자율주행의 결정체 로봇이 차를 들고 다니다가 다른 차나 기둥에 부딪히지는 않을까 걱정되시나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첨단 인식 기술이 겹겹이 적용되어 있거든요. 우선 차량 인식에는 라이다(LiDAR) 센서가 사용됩니다. 레이더를 쏘아 바퀴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3D로 정밀하게 계산해 냅니다. 주차장 바닥에는 특수 QR코드가 매립되어 있어, 로봇이 이 코드를 읽으며 자기 위치와 이동 경로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차량 인식 : 라이다(LiDAR) 센서 기반 정밀 측정 위치 및...